introduce
시스트로는 2017년 따듯한 봄 4월에 문을 열었습니다.
그동안, 많은 손님들이 파스타와 스테이크 그리고 여러 음식과
와인 한잔을 기울이며
시스트로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.
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처럼 시스트로가 만남의 장으로서
인연을 만들어주고 있다는 것을 그 때 알았습니다.
지금까지 토종 종자인 앉은뱅이밀로 리조또를 만들고
전북 김제의 닭과 부추소스로는 스테이크를
경기도 광주 퇴촌의 토마토샐러드, 경북 영주의 고구마파이 등
로컬 식재료를 즐겨 사용해 왔습니다.
삼치, 방어 등 신선한 해산물은 채성태(작은수산시장 대표)
전문가의 도움으로 제철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.
소중한 인연의 사람들과 함께 오셔도 좋고
홀로 와서 그날을 돌아보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.

